홈
고향 같은 집. 집이라는 단어는 아기가 태어나면서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되고, 처음 몇 번의 무대가 됩니다. 버버리 홈 컬렉션은 가족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부드러운 오가닉 코튼 니트로 제작되었습니다.
BABY
베이지 컬러의 따뜻함과 포레스트 컬렉션이 제공하는 아기 침대 범퍼, 탈착식 커버, 캐노피 등의 질감으로 아기를 위한 꿈의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세련된 프린트로 캐리콧과 유모차를 꾸며 개성 있는 룩을 완성하세요.
MUM
포레스트 컬렉션은 우리를 위한 제품도 선보입니다. 루즈핏 드레스, 캐주얼한 블라우스, 재활용 면 단추가 달린 오버사이즈 가디건으로 천연 섬유의 편안함을 직접 느껴보세요.
엄마와 아기는 여전히 하나이기 때문에...
실비아, 엄마 이사벨, 아들 니코에게 감사합니다.
카를로타, 엄마 로라, 할머니 테레사에게 감사합니다.
젬마, 딸 안드레아, 손녀 카를로타에게 감사합니다.
노에미, 마르, 안나에게 감사합니다.
몬세, 카롤리나, 지나, 사라에게 감사합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 촬영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가장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